1. 무담보아파트론 캐피탈이란?
무담보아파트론은 아파트를 담보로 설정하지 않고, 개인 신용만을 기반으로 자금을 이용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2금융권 캐피탈사를 통해 진행되며, 승인까지 당일 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등본만 준비하는 무서류 방식도 가능하며, 물건 가치와 신용 상태만으로 한도가 책정됩니다. 직업 유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2. 무직자·사업자 조건 차이
무직자와 사업자 조건이 다른 가장 큰 이유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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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자: 주담대+신용대출 합계가 1억 이하일 경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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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DSR 초과 시에도 사업소득을 근거로 승인 가능
즉, DSR 기준을 초과한 상태라면 사업자 조건이 유리합니다.
3. 승인 기준과 DSR 규제
무담보아파트론 캐피탈은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승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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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본인, 공동, 배우자 명의 (동의 절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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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거주 아파트 가능 (통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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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거주자도 보증금 5천만 원 이상이면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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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700점 이상 권장 (평균 1000점에 근접할수록 유리)
4. 대상 부동산 종류와 시세 반영
명칭에 ‘아파트’가 포함되지 않아도 일부 주거용 부동산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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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빌라, 다세대, 단독주택, 오피스텔(주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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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는 KB시세 또는 공시지가 기준 반영
단, 아파트를 소유한 경우 사업자 결합 방식 적용이 가능해 한도가 더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5. 진행 절차와 주의사항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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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회: 소유자 정보, 부채율, 신용점수 기반 적격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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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금리 비교: 조건에 맞는 금융사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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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제출: 주로 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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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서명 및 심사: 비대면 약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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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 최종 대출 실행
⚠️ 주의: 여러 금융사에 무분별하게 조회하면 기록이 남아 정밀심사나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토스, 카카오페이 등 일부 플랫폼의 대량 조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마무리
무담보아파트론 캐피탈은 무직자와 사업자 조건이 다르며, 핵심은 DSR 규제와 신용점수입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금융사를 가조회로 선별하고, 불필요한 조회는 최소화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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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DSR 규제 안내 (Do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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