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유출로 드러난 카드사의 보안 허점
2025년 12월, 신한카드는 약 19만 명의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영업직원의 고의적인 유출이었다는 점입니다.
직원이 자영업자 정보를 영업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외부로 반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름, 휴대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등의 정보가 노출되었습니다.
신한카드는 “주민등록번호나 카드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이 정도의 정보만으로도 보이스피싱·스미싱·명의도용 등의 2차 피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신한카드는 2025년 11월 중순 공익제보를 통해 유출 사실을 처음 인지했으나,
피해자들에게 공식 안내가 이뤄진 것은 약 6주 후였습니다.
그 사이 피해자들은 아무런 보호 조치 없이 노출된 상태였고,
이에 따라 고객 대응이 지나치게 늦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 보상 신청 절차
유출 사실이 확인된 고객은 반드시 신한카드 보상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다음은 단계별 안내입니다.
1️⃣ 유출 사실 확인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문자 통보로 본인 피해 여부 확인
2️⃣ 피해 내용 정리
스팸전화, 피싱 문자, 명의도용 등의 사례를 날짜별로 기록
3️⃣ 증빙자료 준비
피해 관련 문자·통화 캡처
신한카드 피해 신고서 (양식 다운로드 가능)
신분증 사본
4️⃣ 보상 신청 접수
가까운 신한카드 지점 방문
또는 고객센터(☎ 1544-0090) 문의
5️⃣ 결과 및 보상 처리
피해가 인정되면 금전적 보상 및 개인정보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 신청 기한: 유출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기한을 넘기면 보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추가 피해 예방 방법
모르는 번호의 전화나 링크는 클릭하지 않기
금융앱, 공공앱의 본인인증 비밀번호 변경
신용정보조회 차단 서비스(KCB, NICE 등) 활용
의심스러운 문자는 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
참고:
관련 보도 및 피해 구제 정보는 금융감독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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